[책 후기] 좋은 코드, 나쁜 코드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톰 롱 - 교보문고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나쁜 코드가 왜 나쁜 코드인지 설명하고,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바꿔가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좋은 코드와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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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Step 에서 리뷰어 활동 중인데, 추천해주신 책이다. 추천 받자마자 바로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책의 설명 방식은 규칙을 얘기해주고, 간단하게 설명해주며 예제 코드를 통해 나쁜 코드, 좋은 코드를 보여준다.

즉,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해줬다.

나쁜 코드의 예시들이 억지스럽지 않고 적절한 것 같다.

또한 해당 책에서 얘기하던 규칙들도 매우 공감이 되는 규칙들이다. 과거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많이 고민한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준 책이다.

사실 가독성이라는게 너무나 주관적인 것이라 애매하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항상 고민하고 있다.

어쨋든 어느정도 코드 가독성에 대해 고민이 많은 개발자라면 해당 책을 추천한다.

재미있게 읽어, 아래 책도 구해봤고 나중에 읽어보려고 한다.

읽기 쉬운 코드 | 마크 시먼 - 교보문고

읽기 쉬운 코드 | 『소프트웨어 장인』에 이은 또 한 권의 ‘로버트 C. 마틴 시리즈’ 베스트셀러! 70년 동안 개발자들에게 검증 받은 개발 방법론과 주옥 같은 팁들을 한 권으로 총 정리!'좋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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