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28109
현재 next step의 DDD 세레나데 강의를 듣고 있다.
해당 강의에서 추천해준 책이면서, 과거에 읽어보려고 샀던 책이였다.
뭔가 코드로서가 아닌 이야기 같은 예제로 부터 설명되는게 좋았다.
단순히 지금까지는 클래스를 활용하여 객체지향의 특징들을 활용하는 것으로 개발을 해왔다.
해당 책을 읽은 후 부터는 단순 클래스 구현을 먼저 해야하지 않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최소한의 책임을 가지도록 구현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메서드는 단순히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이고, 수신자가 어떻게 처리할지는 송신자가 몰라도 된다는 것을 엘리스 이야기를 통해 풀어줬다.
1 번 읽는 것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여러번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추후 오브젝트도 읽어볼 예정이다.
요약은 노션 페이지에 있다.
https://sjk0602.notion.site/bcce24bd3eb04d11ad5e24eee508d0a5?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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